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차이점 정리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국세청에서 지원하는 대표적인 현금성 장려금 제도입니다. 두 제도 모두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지만, 지원 목적과 대상 요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의 차이점, 신청 조건, 지급금액, 중복 수령 가능 여부까지 한눈에 비교했습니다. 빠르게 장려금 비교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버튼에서 확인하세요.



신청 대상 차이

근로장려금은 단독가구·홑벌이·맞벌이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지만, 자녀장려금은 반드시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어야 신청 가능합니다.

즉, 자녀가 없는 가구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불가능하며, 근로장려금만 신청 대상이 됩니다.


소득 기준 비교

소득 기준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 근로장려금

    • 단독가구: 약 2,200만 원 미만

    • 홑벌이 가구: 약 3,200만 원 미만

    • 맞벌이 가구: 약 4,400만 원 미만

  • 자녀장려금

    • 가구 총소득 7,000만 원 미만

자녀장려금은 근로장려금보다 소득 기준이 상대적으로 넓어, 근로장려금 탈락자도 자녀장려금은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급금액 비교

지급금액은 다음과 같이 다릅니다.

  • 근로장려금

    • 단독가구: 최대 약 165만 원

    • 홑벌이 가구: 최대 약 285만 원

    • 맞벌이 가구: 최대 약 330만 원

  • 자녀장려금

    • 자녀 1명당 최대 100만 원

    • 자녀 수에 따라 지급액 증가

👉 근로장려금 + 자녀장려금은 중복 수령 가능하며, 실제 수령 금액은 수백만 원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 및 지급일

두 제도 모두 정기 신청 기간은 매년 5월입니다.
지급은 심사 후 9월 말 전후에 이루어지며,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은 별도로 3월·9월에 진행됩니다.






어떤 가구가 더 유리할까?

  • 1인 가구 / 자녀 없음 → 근로장려금

  • 자녀 있는 맞벌이·홑벌이 가구 → 근로장려금 + 자녀장려금

  • 소득은 있으나 근로장려금 탈락 → 자녀장려금 가능성 높음

본인 가구 상황에 따라 두 제도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알고 신청하느냐, 모르고 지나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조건이 된다면 반드시 두 제도를 모두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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